티스토리 블로그,, 이제 진짜 제대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로콜리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자마자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진짜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인드로 블로그를 열었는데 결국엔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올해도 벌써 7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 글이 5개도 안된다는 것에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뭐..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잘 하지 않고 있어요!ㅠ
네이버에서는 '리뷰'를 컨셉으로 잡고 소소하게 운영 중에 있는데, 일단 이 블로그는 '리뷰하는남자 리뷰가이'라는 블로그의 서브 블로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아직 네이버 블로그도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어휴.. 이놈의 귀차니즘..)
위 블로그인데요. 제가 하고 있는 것에 비해 꽤나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블로그입니다. 해당 블로그도 여러 콘텐츠를 꾸려나갈 생각과 계획은 있지만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아무튼! 이 티스토리 블로그도 앞으로 수많은 정보들로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리뷰 뿐만아니라 잡동사니처럼 각종 정보들을 전해드리는 블로그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게임리뷰,,
사실 저는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약 10년전 친구XX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된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티어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씩 게임의 재밌는 장면, 또는 나름 잘한 장면, 스킨 리뷰등등.
롤이라는 게임 외에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려나갈 계획입니다.
블로그 마케팅 관련,,
저는 이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나름 오랫동안 운영해온 사람입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등등. 그 중에서도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각종 정보 공유,,
제가 좀 얕고 다방면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이 블로그 때문인데요.ㅎㅎ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상식이나 정보들을 많이 수집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이런 정보들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것을 은근히 좋아합니다. 아직 콘텐츠는 어떤걸로 할지 정하지는 못했지만(아무래도 마구잡이로 할듯 싶네요), 정해지면 카테고리까지 제대로 구성해서 제대로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지금 글을 비록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 그저 공지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도 더 힘내라는 의미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